냥 벌을 받는 느낌으로 타기로 했다. 매일 매일 자전거 타이어가 닳을 것이고, 언제가는 타이어를 교체를 해야할 것이다. 난 타이어 교체의 순가니 좋다. 아직까지 주행 거리가 많아져서 타이어가 닳아 교환을 한 적은 없는데, 지금은 그 순간을 기다린다. 그 순간이 언제 다가올지는 모르겠으나..그냥 해보자.. 나아가보자. 너는 벌을 받고 있다.
자전거는 몇 달 전에 당근에서 3만원을 주고 구입해서, 프레임을 제외하고는 모두 손수 교체한..그 뒤로 자전거에 맛을 들여 이제는 자전거가 5대가 되었다. 모두 비싼 자전거는 아니고. 그냥 내가 고치고 닦고 조이고..그렇게 만든 자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