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를 하다보면 간단한 시스템 개발이 필요한 경우도 있고 이미개발된 시스템을 사용할 경우도 있는데 모두 인도에서 개발된 시스템들이었다.
일단 인간 친화적이지 못한,,100%기능 중심적인 인터페이스이다. 그냥 웹브라우저 빈공간에 메뉴만 몇개 그려져 있다. 그리고 그 메뉴는 굉장히 단순간 기능 하지만 순수하게 목적되어진 기능만 발휘하게 되어 있다..뭔가 유저가 필요로 할 것 같은,,혹은 조금 더 발전된 그런 기능은 없다. 시스템은 오래 오래 사용되어지지 못한다. 당초 확장이나 추가등을 염두해 두지 않고 설계가 된 것이다.
난 인도의 교육열은 그냥 좋은 학교를 나와서 조금 편하게 돈을 말이 벌기 위해 버러지는 경쟁이라고 생각을 한다. 거기에 윤리나 양심..인류애 .선한의지 이런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인도애들이 엄청 잘 외운다. 왜? 시험이 그 외우기를 테스트 하기 때문이다. 수학도 어느 정도까지는 외우는 이해이다. 밑줄 팍팍 그어가며 외운다. 그리고 입학한다. 트랙에 올라선 거시다. 목표를 햐해 정진한다. 목표를 이룬다. 소 왔?
회사를 다니던 시절, 싱가폴에서 근무를 할 기회가 있었는데, 거의 매일 인도로 부터 이메일을 받았던 기억이 있다. 아마도 링키드인에서 싱가폴에서 근무하는 모든 HR 분야 사람들의 연락처 정보를 가져와 이메일을 보내는 것 같았다. 요지는 현재 인도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싱가폴에서 근무를 하고 싶은데 기회를 달라. 인도 사람들에게는 싱가폴은 일종의 기회의 땅이었다. 미국과 같은 수준의 임금 하지만 서쪽으로 인도양만 건너면 바로 집이다. 주말 마다 집에 다녀올 수도 있다.
글이 좀 중구난방인데,, 요지는
과도한 경쟁, 그속에서 살아남는 법을 일찍 채득한 것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