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려와줘서 고맙다고 했다..속이 시원했나 보다.
7번국도를 타고 가는데 젓갈판매,,명란젓..하는 상점간판이 보여 따라 내려갔더니...할머니 할아버지가 운영하는 다소 조금 큰 젓갈 가게가 보였다..주차를 하고...명란젓을 좀 달라고 했다..한 봉지에 만원인가 그랬던 것 같다. 양은 꽤 많았다.
종기, 정은 것도 한 봉지씩 챙겨 나왔던 기억이 있다..명란젓은 냉동고에서 얼어 있었는데..그 냉동고의 분위기도 그렇고 가게 전체의 공기도 그리 깔끔하다,,그런 느낌은 주지 못하는 그냥 시골 동네의 할부지 할머지 운영 가게였다.
갑자기 명란젓,,,젓갈 비지니스를 하는 건 어떨까 그런 생각이 든다. 깨끗하게 깔끔하게 친절하고 값싸게 맛나게..그러면 안 될리가 없을텐데 마리다..그 할부지 할머지 잡으로 강원도로 올라가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