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에겐 M4가 과분한 스펙인가?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 결론은 과분하다라고 결론을 일단 내린다. 말도 안되게 복잡한 계산을 동시에 20개의 심볼에 대해서 척척하고 있으니 말이다.집 어느 구석에서 오래전에 쳐박아 두었던 i5 2400 CPU를 탑재한 HP 데스크탑을 꺼내어 세팅을 해본다. 리눅스를 올리고. 만들었던 파이선 자동매매 프로그램을 돌리는데..까딱없다. 20개를 돌려도 까딱없다. i5 2400이면 2010년에 그니깐 15년 전에 나온 CPU이다..아 우리가 오버스펙의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구나. 구석에 쳐박혀 있던 오래된 컴퓨터가 척척 프로그램을 돌리니..애착이 간다. 오래된 물건에 대한 애착이 기본적으로 있는데, 이건 실사용 측면에서도 고마우니 더욱 애칙이 간다. 그렇게 나의 세컨컴…아니 글 쓰는데는 퍼스트컴이 되었다. i5 2400이면 충분하다. 저렇게 생긴 녀석이다. 애착이 가기 시작하니 업그레이드를 생각해 본다 1155소켓이라 i7 3770까지 업그레이드가 가능해 보인다. 업그레이드를 하면 그래픽 성능도 intel HD 2000에서 4000으로 올라간다. i7 3770l CPU가 이상하게도,,아마 업그레이드 수요가 많아서 그런듯 보인다. 아직까지도 비싼데?(3만원?) 비슷한 성능의 서버용 CPU인 XEON은 반값이다…Intel Xeon E3-1275 V2 @ 3.50GHz 요 녀석으로 가지 않을까 싶다. 벤치마킹 점수는 i5 2400보다 약 60%가 높다. ㅎㅎ 이 업그레이드 계획은 위의 글에 대한 강한 자기부정인가? 내가 늘 그렇지 머…ㅎㅎ 추가로, C++가 파이썬 보다 20~100배 정도 빠르다는데…실제로 1~1억까지의 숫자를 출력하는 코딩을해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