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여부를 결정하는데, 위의 두 가지 바이오마커가(dMMR MSI-High) 있을 경우 PD-L1발현 여부와 상관없이 면역항암제 반응율 치료률이 매우 매우 높습니다. 따라서 유전자 검사를 하실 때 PD-L1 발현 여부에 추가하여 아래 두 가지 여부도 꼭 검사하시기 바랍니다. PD-L1과 dMMR/MSI-high은 독립적인 바이오마커입니다. 두 지표는 겹칠 수도 있지만 반드시 일치하지는 않습니다 dMMR/MSI-H 상태는 PD-L1 발현 없이도 면역항암제(예: 도스탈리무맙-젬퍼리, 펨브롤리주맙-키트루다)에 탁월한 반응을 보입니다. PD-L1 음성이라도 dMMR/MSI-H이면 면역항암제 치료를 꼭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dMMR 암은 돌연변이가 많아, 면역세포가 이를 "비정상"으로 잘 인식하고 공격합니다. MSI-High 의 경우 짧은 반복 염기서열이 매우 불안정한 상태의 암으로 면역세포가 이를 "비정상"으로 잘 인식하고 공격합니다. 해당 바이오마커와 관련된 항암제의 원리는, 그 항암제는 키트루다 젬퍼리 등등 입니다. 일단 암에 dMMR이나 MSI-high 마커가 있을 경우 기본적으로 면역세포에게 인식이 잘 되어 면역세포가 암세포를 공격합니다. 하지만 암세포의 PD-L1이라는 단백질로 인해 면역세포의 기능이 억제 되므로 암이 공격을 받지 않아 계속 성장하게 됩니다. PD-L1계열의 면역항암제는 암세포의 PD-L1이 면역세포의 PD-1과 결합을 못하도록 방해를 하고, 그에 따라 면역세포가 정상적으로 암세포를 공격할 수 있게 만들어 줍니다. 거기에 추가로 암세포가 dMMR 혹은 MSI-high 인자를 가지고 있을 경우 면역세포가 암세포를 더 잘 인식하게되고 공격하게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