려서 헷갈리는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조금 간단한 1차적 정리를 해봅니다. 항암제 사용은 크게 3가지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건 사실 의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한 것은 아니고 제가 그동안 본 것 들은 것 공부한 것 등등을 기준으로 합니다. 1. 세포독성항암제 사용 2. 면역항암제 사용 3. 세포독성항암제 + 면역항암제 병용 2세대 항암제인 표적항암제는 넣지를 않았는데, 일단은 저희의 경우에 사용해 본 적이 없고, 표적항암제의 경우도 최근에 면역항암제가 가져온 큰 효과와 변화를 생각하면 1번의 세포독성항암제의 큰 범주에 들어가지 않나 하는 생각이 있어서 입니다. 표준치료(건강보험적용)의 경우는 거의 1차로 세포독성항암제 사용 입니다. ---------------------------------- 3번의 세포독성항암제+면역항암제 병용이 최근의 추세로 보이긴 합니다. 대부분의 임상에서도 병용사용하는 환자군이 거의 있는 것 같습니다. 보통 1세대 항암제(세포독성항암제)를 사용해서 효과가 있을 경우 암이 줄어듭니다. 아주 드라마틱하게 줄어드는 경우도 있습니다. 거의 보이질 않을 정도도 줄어듭니다. 하지만 역시 다른 조건이 동일 하다면 해당현상을 유지하기가 어렵습니다. 이유는 암세포가 해당 약물에 저항하는 변이를 일으키거나 진화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면역항암제 병용투여로 환자 몸에 있는 면역세포를 이용해서 추가적임 암세포 공격을 하면 치료효과가 더 높아지는 것입니다.. 1세대 항암제는 반드시 다른 조건이 동일하다면 내성이 오게 마련입니다. 세포독성항암제를 사용할 경우 1차 항암제의 효과가 가장 좋다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암세포가 변이를 일으키거나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