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를 해서 해당 약물기전에 대한 내성을 가지도록 변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다른 조건은,,,식이 습관, 운동 습관, 스트레스 관리 등 입니다. 세포독성 항암제를 1차 항암제로 사용하시면서 오랫동안 (12개월 이상) 질병의 상태를 같은 상태로 유지하거나 암의 크기가 줄어들어 좋아지시는 분들도 계신데, 여기서 글을 읽다보니 그런 분들의 공통적인 사항은 운동, 스트레스 관리, 즐겁고 긍정적으로 사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 경우는 항암제의 효과보다는 운동, 스트레스 관리 등의 효과로 인해 좋아지는 것이 아닐가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2세대 항암제는 저도 공부를 많이 하지 못해서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혹시 이 글 읽으시는 분 중에 주실 정보가 있으시면 아래 댓글로 달아주시면 제가 여기에 붙여 넣도록 하겠습니다.
3세대 면역 항암제는 그 작동 방식을 봤을 때 내 몸에 특정 바이오마커가 있어야 사용이 가능합니다. 암의 종류별로 면역항암제를 구분하기 도 했으나 현재는 특정 바이오마커가 있을 경우 암의 종류에 관계없이 효과가 있을 확률이 높다는 것이 일반적이 견해 입니다.
이 바이오마커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보통 항암전에 유전자 검사를 실시하는데 거기서 발현 여부 확인이 가능합니다. 만약에 발현이 있다면 면역항암제로 1차 항암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 저의 생각 입니다.
보통 많이 보는 것이 PD-L1 이라는 바이오마커 입니다. 대부분 유전자 검사를 한다고 하면 해당 바이오마커의 발현 연부를 검사합니다. 검사 후 발현 여부는 의료기록지를 발급 받아 보거나, 아니면 직접 담당교수에게 물어보면 알 수가 있습니다.
--------------------
PD-L1의 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