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고 이때는 환자 체력도 면역력도 많이 떨어져 급격하게 암이 커지는 시기가 도래합니다. 대게의 경우 항암치료 중단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약에 처음부터 1차에 면역항암제를 사용했고, 효과가 없을 경우에 2차 항암제를 세포독성항암제로 사용할 경우 앞에서 말한 1차 항암제보다 2차 항암제 효과가 떨어진다는 현상은 적용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음, 왜냐면, 두 항암제(면역항암제 vs 세포독성항암제)는 그 작용기전(작동방법)이 완전히 틀리기 때문입니다. 항암을 시작할 때 항암제를 여러가지로 조합하는데, 제 생각에는 면역항암제+세포독성항암제를 병용하는 방법이 현실적으로 가장 이상적인 조합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일반적으로 면역항암제 임상도 이런식으로 많이 진행이 됩니다. 나중에 면역항아메의 급여, 비급여 여부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지만, 대부분의 암에서 1차로 면역항암제 사용은 비급여 적용을 받습니다. 일부는 급여 적용을 받기도 합니다. 따라서 금전적인 부담이 많이 가는 분들도 계실텐데. 그럴 경우에는 꼭 면역항암제 임상을 먼저 알아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재발 전이가 나타날 경우 해당 부위를 수술로 먼저 처치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혈관에나 림프관이 붙어 있지 않고 다발성이 아닐 경우 일단 수술로 보이는 암을 먼저 제거하는 것인데 가능하다면 수술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암세포가 집중적으로 모여 있는 부위가 병변으로 보이는것이르모 일단 보이는 암을 먼저 제거하는 것이 1차적인 치료 방법이고 치료확률을 높이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역시 보이는 암일뿐 다른 어느 곳에 암세포가 숨어 있을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래서 혈관을 통해서 전신에 항암제를 투여해 치료를 시작하는 겁니다. 혈액종양내과라고 하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