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심하면 자기도 모르게 그런 느낌이 '똑똑한' 의사에게 읽혀짐.. 그러면 복잡해지고 어려워짐. 의사라는 사람을 믿으시길...이 부분은 여러 논쟁이 많은데, 우리가 의심해야 할 것은 서울 메이저 병원의 잘 갖춰진 시설과 그것과 함께 엮이어 작동하는 시스템임..이걸 의심해야함..사실 의리의리한 시설과 깨끗한 병원 빠른 절차 믿을만한 시스템을 보면 병이 좋아질 것 같고 낫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이거야 말로 경계해야할 착각임. 내가 많이 공부하고 고민해서 담당의사랑 상의하고 치료계획을 세우고 다시 돌아봐야....병이 좋아짐. 추가적으로 치료를 하다 보면, 우리가 판단, 결정을 내리는 기준은 환자와 환자의 질병치료가 되어야함. 하지만, 그외의 나의 호기심 궁금함 나의 거추장 스러움 그냥 하기 싫음. 체면 구김 힘듦.. 등등의 사유로 이상한(?) 판단을 내리는 경우가 있음..그러지 마시길..특히 보호자의 호기심이나 궁금증 해소는 환자의 치료와는 전혀 상관이 없음.질문의 관점과 방향은 환자의 치료가 되어야 함. 꼭 서울 메이저 병원을 고집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급하게 항암을 먼저해야할 수도 있고 수술을 먼저해야할 수도 있으니 만약 그럴 경우는 해당 병원에서 치료를 시작하는 것도 현실적인 대안임. 1차 암진단을 받고 서울 메이저 빠른 곳 예약하고 진료소견서 CT, MRI 조직검사결과(있을 경우) 제출하고 진료 검사 받고 다시 2차로 암진단이 나오면 이젠 정말 암이라고 봐야함. 보수적으로 5년 정도는 가족중 누군가는 시간적으로 경제적으로 희생을 각오해야함. 거기에 정신적인 희생은 기본임. 암이 간단한 질병이 아닙니다. 정말 죽을똥 살똥 치료해도 대부분이 실패를